Bridge완성게임

[FUNTORY] Cocos2d-x로 만든 모바일 게임, 씨앗발아!

브릿지 블로그 2016. 9. 28. 00:57

[제작 시기]

2016년도 1학기

 

 

[팀 구성]

PM : 김민호

기획 : 김단희, 홍다혜

디자인 : 정지은, 주현지

개발 : 김인회, 김정윤, 정문교

 

 

[게임 소개]

장르 : 캐주얼 게임

게임 명 : 씨앗발아

 

 

 

 

 

안녕하세요.

2016년도 1학기 프로젝트팀 '펀토리'입니다!

 

금학기에 저희 팀은 '씨앗발아' 라는 게임을 개발하였는데요.

씨앗을 격한 주변환경으로부터 무사히 발아시키는 게임입니다.

 

발아된 씨앗은 콜렉션 화면에서 자동으로 수집되어

수집된 발아 씨앗들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 플레이 화면과 함께 게임을 설명해드릴게요!

 

 

 

(플레이 화면)

 

 

게임을 시작하면

체력 45를 가지고 있는 씨앗이 맵 정중앙에 등장합니다.

 

왼쪽 하단의 조이스틱을 이용해 씨앗을 움직일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빨간 개미들을 피해 체력바(성장바) 100을 만들면

씨앗이 발아됩니다.

 

 

게임이 아주 간단하죠?

 

 

 

.

.

.

 

 

하지만 막상 게임을 실행해보면

쉽지도 않고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스릴감이 넘칩니다.

 

(빠른 비트 브금 속 개미와의 추격전...★)

 

"어려웡.."

 

 

 

씨앗의 체력이 올라갈수록

장애물인 돌과 개미의 개수가 늘어나고 추가 장애물들이 새로 생성되기 때문에

발아가 가까울수록 쉬지않고 도망다녀야 했습니다 ㅠㅠ

 

심지어 가만히 있으면 체력이 2초에 1씩 감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트라이더 커브길에서 드리프트할 때 만큼의 스릴감을 느꼈어요.

 

 

*플레이 해본 동아리원들 소감

: 만만해보였는데 어렵다.

: 별거 없구나 싶었는데 어렵다.

: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조이스틱으로 조정하기 어렵다.

 

 

.

.

.

 

 

 

그래도

기획팀의 의도만큼 어려워서 다행이었답니다.

 

 

 

어쨌든

여차저차 하여

익숙해진 컨트롤로 씨앗을 발아시켰어요!

 

 

 

 

 

발아된 씨앗은

일정한 확률에 따라 랜덤하게 약 10종류의 식물 중 하나로 발아가 됩니다.

 

이번 게임의 발아된 식물은 잭이 버린 콩나무네요...

잭이.. 버렸다..

 

 

 

 

 

발아와 함께 콜렉션에도

새로운 식물이 추가되었네요!

 

이렇게 추가되는 식물은 후에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쉬워보이지만

스릴넘치는 플레이와 귀여운 캐릭터 수집 요소를 둘 다 가지고 있는 게임!

 

이상

씨앗발아 제작의 펀토리 였씁니다






※ 본 게시글 및 게임에 들어가 있는 자료는 모두 브릿지의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이용하실 경우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