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들이 모여 만든 고양이 육성 게임: 날 키울거냥?

초보 개발자들의 귀여운 게임 개발!

 

비쥬얼들이 모여 만든 고양이 육성 게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귀여운 고양이 키우기 게임 ‘날 키울거냥?’을 소개해드릴게요.

 

‘날 키울거냥?’을 개발한 저희 팀의 이름은 바로 Visual과 고양이를 합친 비스켓!

저희 팀은 게임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어요.

 

대부분 게임 개발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리한 계획보다는

모두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게임 개발을 목표로 삼았어요. 

 

 

 

 

 (열심히 게임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비스캣!) 

 

 

 

기획자들이 열심히 기획서를 작성하고 개발, 디자인 리스트를 뽑아주면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와 배경들을 그려주고

 

 

 

 

 

개발자들이 기획대로 고양이가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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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원했던 귀여운 고양이 키우기 게임이 나왔습니다!

 

 

 

 

 

‘날 키울거냥?’은 고양이를 키우는 육성게임이에요.

상점에서 산 아이템을이용해서 고양이의 포만감, 친밀도, 건강을 관리해주며 레벨을 높여야 해요.

 아이템을 살 때 이용되는 골드는 각 미니게임들을 플레이 해서 모을 수 있어요.

 

 

 

 

 

 

 

 

  왼쪽의 미니게임은 ‘올라가냥’이에요.

화면의 좌우를 눌러 알맞은 방향으로 고양이를 이동시키는미니게임이에요. 방향이 틀릴때마다 하트가 하나씩 감소하며 하트 를 모두 소진했을 때에는 게임 오버 화면으로 넘어가요. 플 레이는 쉬워보이지만 골드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골드모으기는 쉽지 않은 게임!

 

 

 

 

 

 

 

 

 

 

 

  두번째 미니게임 ‘냥파이프’에요.

  화면에 나타나는 고양이 발바닥과 발바닥이 나타나는 창문의 번호를 동시에 눌러 점수를 얻는 게임이에요. 정확성과 민첩성이모두 요구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 난이도는 가장 높아요.  하지만 점수를 얻은 만큼 골드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에만 적응된다면 골드 모으기는 식은 죽 먹기!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미니게임은 ‘까꿍냥’이에요.

  앞서 걷고 있는 강아지 몰래 바닥에 떨어진 골드를 모으는 게임이에요. 단, 압정과 쓰레기를 밟을 시 하트가 깎이게 되니 조심해 야 해요. 또 강아지가 뒤돌아 봤을 때 재빨리 상자 속에 숨지 못한다면 게임오버가 되니 조심 또 조심!

 

 

 

 

 

 

 

 

약 4개월에 거쳐 탄생한 ‘날키울거냥?’.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탈주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준 비스켓 팀에게 박수~!

 

무엇이든 하지 않고 하는 후회보단 해보고 하는 후회가 더 값지다고 하죠?

게임 제작에 뜻이 있지만 혼자서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람들이 모여

이렇게 뜻 깊은 경험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비스켓의 뜻깊은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하려는 의지를 심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글 및 게임에 들어가 있는 자료는 모두 브릿지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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