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릿지입니다. 2018년까지 어느새 3일 밖에 안 남았네요. 오락가락하던 날씨도 다시 매섭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브릿지는 LINE+ 공모전에서 디테일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공식 활동 역시 내일까지인 신입 모집 서류 접수만 남았고, 다들 내년 활동을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바로 브릿지 동아리 자켓이 도착했다는 겁니다! 동아리원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나타내기 가장 좋은 게 바로 단체 티죠. 작년에는 후드티를 제작했었는데요, (참고: http://bridgegames.tistory.com/95) 올해는 멤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코치 자켓을 제작하였습니다. 회색이 아주 엘레강트하네요. 모델이 된 분의 따봉..